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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비 '씻을수록 촉촉해져' 아미나우 출시,'아미노산'이 피부 속 수분을 잡는다
씨드비 (ip:118.223.164.47) 2018-10-16 조회 122 추천 추천하기 0점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수분크림을 듬뿍 발라도 촉촉함은 일시적이라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피부 스스로 수분을 잡는 힘이 없어 수분이 쉽게 증발되고 다시 건조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그렇다면 결론은 하나다. 수분크림을 바르기에 앞서 ‘피부 스스로 수분을 잡는 힘’을 길러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이 때 피부 스스로 수분을 잡는 힘을 담당하는 것이 요즘 뷰티용품에서 자주 등장하는 ‘천연보습인자(NMF)’이며 이를 구성하는 주 성분이 아미노산이다.


아미노산은 수분저장고로 불리는 천연보습인자(NMF)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보습의 가장 중요한 요소다.

흔히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대표적인 피부친화적 소재 콜라겐의 1/3000 정도의 작은 크기로 콜라겐 보다 피부에 쉽게 흡수된다.


피부는 통상적으로 10~20%의 수분을 갖고 있으며 10% 이하로 줄어들면 건조함을 느끼게 된다. 가령 보통의 알칼리 비누를 사용해 손을 20분 간격으로 10번 씻으면 손은 건조해지고 거칠어진다.

평상시 pH5-6의 약산성을 띄고 있던 피부가 알카리로 변해 거칠어지고 건조해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하지만 아미노산 비누를 사용하면 이러한 현상들은 거의 없다. 수용성 물질인 아미노산이 세포의 활성화를 도와 진피층의 영양분을 피부 위로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아지노모토 아미노 과학 연구실 수석 연구원 Iwasaki 박사는 “피부의 절반 이상의 수분 요소가 아미노산과 아미노산에서 파생된 성분(PCA)으로, 피부의 수분 유지력은 나이와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아 점점 약해진다”며 “아미노산이 함유된 크림을 피부에 바르거나 아미노산 영양제를 섭취하는 방식으로 각질층의 신진대사 작용과 수분 유지력을 끌어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디 방울솝 <사진제공 = 씨드비>

코스메틱 브랜드 씨드비(seedBee)가 출시한 ‘씻을수록 촉촉해져’ 아미나우 라인은 피부에 아미노산을 직접적으로 공급해 피부 스스로 수분을 붙잡을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근본적인 수분 케어 솔루션이다.

달달 스크럽 <사진제공 = 씨드비>

‘페이셜 이슬팩’은 50% 이상이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 및 아미노산 콤플렉스만으로 구성되며 피부 속 천연보습인자(NMF)를 보호하며, pH5-6의 약산성을 띄고 있어 피부의 자극을 줄여 사용 후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하다.

‘바디 방울솝’은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사용감과 풍성한 구름거품으로 아미노산을 공급하며, 약산성 제품으로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아미노산을 베이스로 한 스크럽 ‘달달, 짠짠 스크럽’은 각질 제거와 수분 충전에 알맞다.

한편 씨드비 공식 쇼핑몰에서는 ‘씻을수록 촉촉해져’ 아미나우 라인 런칭 및 새해를 맞아 전 품목 할인행사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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