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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분 공급에도 건조한 피부…아미노산으로 ‘수분 잡는 힘’ 길러줘야
씨드비 (ip:118.223.164.47) 2018-10-16 조회 140 추천 추천하기 0점






[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씨드비(seedBee)가 최근 새롭게 선보인 ‘씻을수록 촉촉해져’ 아미나우 라인이 아미노산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잡티 없이 뽀얀 피부 빛을 가졌다고 해도 수분이 없어 푸석푸석한 피부를 두고 ‘피부 미인’이라 칭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피부가 건조할 경우 주름이 쉽게 생기고 노화가 금방 찾아오는 데다

화장도 잘 받지 않기 때문이다. 고 보습 제품을 사용해도 촉촉함이 오래가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수분크림이나 미스트로 수분을 자주 공급하지만 즉시 수분이 날아가거나 금방 건조해진다고 느껴지는 것은 자체의 ‘수분 잡는 힘’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조언한다.

우리 피부 각질층에는 천연보습인자(NMF)라는 것이 존재한다. 피부가 스스로 수분을 붙잡아 두는 역할을 하는 NMF는 60% 이상이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천연보습인자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경우 피부가 수분을 붙잡아두지 못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수분 공급을 한다고 해도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다.NMF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아미노산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미노산은 다양한 음식 또는 영양제를 통해 섭취할 수 있으며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샤워,페이셜 스크럽 과정에서 아미노산계 화장품을 사용해 아미노산을 피부에 직접 공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 씨드비(seedBee)가 새롭게 선보인 ‘씻을수록 촉촉해져’ 아미나우 라인은 아미노산을 주성분으로 함유하고 있어씻은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각질 제거 후 당기고 건조함을 느끼는 피부라면 아미노산을 베이스로 한 페이스 및 바디 스크럽 ‘아미나우 달달, 짠짠 스크럽’이 도움을 준다.‘아미나우 단짠 스크럽’은 비정제 설탕을 사용한 ‘달달 스크럽과’ 사해 소금을 사용한 ‘짠짠 스크럽’ 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질 제거와 동시에 아미노산을 피부에 직접적으로 공급하여 투명하면서도 수분을 머금은 탱글탱글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샤워 후 건조한 바디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사용감, 풍성한 구름거품으로 이뤄진 ‘아미나우 바디 방울솝’으로 관리해주면 도움이 된다. 전신에 아미노산을 공급해주는 아미나우 바디 방울솝을 사용하다보면 샤워 후에도 수분으로 꽉 찬 피부를 느낄 수 있다.또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 및 아미노산 콤플렉스로 이루어진 ‘아미나우 페이셜 이슬팩’은 천연보습인자를 보호하고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끌어올려주며 이슬처럼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유지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씨드비 관계자는 “콜라겐 생성에도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아미노산이 피부 수분 보유력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구매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2017년 신년 맞이 및 아미나우 라인 론칭 기념으로 현재 공식 쇼핑몰에서는 이벤트 및 할인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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