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드비는 연말을 맞아 보호종료아동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습니다.
홈쇼핑 1위 염색약인 물염색 브랜드 씨드비는
피부에 남지 않아 깨끗한 ‘이슬비누’가
1차에 이어 2차 예약 주문까지 완판되어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관계자는 “냉혹한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보금자리나 생활비 마련이 힘든 보호종료아동들의 첫걸음을 응원한다”며
“보호종료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하게 됐다.
씨드비의 작은 도움이 아이들에게 유의미하길 바라며,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려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나눔으로
포근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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